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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베트남 농업시장에 확 꽂힌 벤처캐피탈 임팩트 파트너스 잇단 업무협약 | Admin | 2023-11-15 |
39 | 임팩트파트너스 창립 4주년 기념 행사 개최 | Admin | 2023-09-23 |
38 | 농림수산식품 벤처투자 정책포럼 | Admin | 2023-09-08 |
37 | 농식품 벤처 생태계 성과 공유 행사 개최(9월 성공회) | Admin | 2023-09-08 |
36 | Tay Bac University와 업무협약 체결 | Admin | 2023-09-08 |
35 | 투자사 및 파트너사 초청, 투자성과 공유회 개최(7월 성공회) | Admin | 2023-07-10 |
34 | 내부 임직원 역량강화 특강 진행(6월 성과공유회) | Admin | 2023-06-13 |
33 | 농산업 ESG 워크숍 & 가정의달 행사 개최(5월 성과공유회) | Admin | 2023-05-08 |
32 |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23년 정기 출자사업 자펀드 업무집행조합원 선정 | Admin | 2023-04-20 |
31 | 농식품 전·후방 연관산업 전문가 100인 토론회 개최(4월 성과공유회) | Admin | 2023-04-11 |
2022.08.30 서울디지털재단이 시행중인 '2022년 기술투자형 스마트도시 특화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20개사 중 우수기업을 선발하기 위한 온라인투표(엠보팅)을 오는 9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주관사인 임팩트파트너스가 밝혔습니다.투표는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사이트와 엠보팅 앱을 설치해 본인 인증 후 투표에 참여하면 됩니다.참가사 20개사 중 이번 온라인 투표와 9월에 진행되는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된 스마트도시 기술·서비스 10개사는 11월 진행되는 IR 발표회를 통해 투자 유치를 위한 최종 무대 위에 오를 예정입니다.임팩트파트너스는 시민들이 공감하고 기대하는 스마트도시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이 선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원문보기
2022.07.15125억 농식품투자조합 펀드레이징, 창업초기 푸드테크 겨냥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와 임팩트파트너스가 처음으로 동행 펀드 결성에 나섰다. 공동 운용 펀드를 통해 농식품 관련 창업 초기 기업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13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와 임팩트파트너스는 125억원 규모의 ‘임팩트-이크럭스 농식품벤처투자조합’(가칭) 결성에 돌입했다. 최근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진행한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2022년 수시1차 출자사업에서 농식품벤처 분야 위탁운용사(GP)로 선정돼 펀드 결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에서 100억원을 출자한다.대표 펀드매니저는 김영호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 대표가 맡는다. 임팩트파트너스의 김종화 대표와 한순원 이사,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의 김종호 상무가 핵심 운용인력에 이름을 올렸다. 심사역 평균 경력이 16년인 4명의 운용인력은 총 470억원 규모의 4개 농식품 모태펀드를 운용한 경험이 있다.또한 농식품 벤처조합 운용에 필요한 창업초기 벤처기업에 대한 다양한 투자 경험과 성장지원 경험을 보유했다. 지속적인 농식품 산업 관련 유관기관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산업 전문성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해당 펀드의 주요 투자 분야는 연구개발(R&D) 기술 등을 활용한 설립 5년 미만의 농식품 기업이다.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와 임팩트파트너스 모두 초기 투자에 강점을 보유한 운용사인 만큼 펀드 운용에 역량을 쏟겠다는 계획이다.양사의 운용인력들은 그동안 농림수산식품과 관련한 기업에 폭넓게 투자해 왔다. 당뇨·고혈압·암·비만 환자 대상 가정간편식(HMR) 제조 기업인 닥터키친, 배합사료 제조기업 비즈바이오, 스마트 관수·관비 솔루션 기업 스마프, 온라인 농산물 도매 플랫폼 푸드팡 등이 대표적이다.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와 임팩트파트너스는 해당 조합을 결성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이 가능한 애그리푸드 딥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HMR이나 밀키트, 대체식품, 건강기능식품, 펫푸드 등 트렌디 애그리푸드 산업을 주목하고 있다.발효식품이나 전통주·한과 등 해외진출이 가능한 이른바 ‘K-푸드’ 농식품 기업에도 집중 투자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스마트팜 관련 기술을 보유 기업, 농식품 유통·가공 판매 기업에도 레이더를 세운다.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와 임팩트파트너스가 펀드로 혈맹을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가 보유한 초기 투자의 노하우를 발휘해 펀드 운용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힘을 합쳤다. 당초 액셀러레이터로 시작한 임팩트파트너스는 액셀러레이터 조직 내 창업기업지원 기업부설연구소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업초기 기업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20년간 창업벤처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폭넓은 딜 소싱,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것도 강점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어촌공사, 스마트팜사업단,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정부 유관기관과도 연을 맺고 있다.김영호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 대표는 “양사 모두 창업 초기 기업을 투자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만큼 투자와 밸류업 지원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며 “이른 시일 내에 펀드 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원문 보기
2022.07.09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412억원을 출자하는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위탁운용사에 임팩트파트너스-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 등을 선정했다.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농금원은 125억원을 출자하는 농식품벤처부문에 임팩트파트너스-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를 선정했다.65억원을 출자하는 마이크로 부문은 인라이트벤처스가 선정됐다. 유동기 파트너가 대표 펀드 매니저다. 핵심 운용인력으로는 안중건 상무와 조영호 팀장이 이름을 올렸다.앞서 인라인트벤처스는 농식품 벤처펀드 '인라이트8호 애그테크플러스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200억원을 출자하는 스마트농업 부문은 씨케이디창업투자를 선정했다. 200억원을 출자하는 그린바이오는 스퀘어벤처스가 선정됐다.이번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는 412억원을 출자, 최소 590억원 규모 자펀드를 결성한다는 목표다. 주목적 투자처로는 '사업준비 단계 또는 사업 개시 후 5년 미만 경영체'다. '사업 개시 후 7년 미만 기업 가운데 투자 직전년도까지 연 매출 20억원을 넘지 않는 경영체'에 투자해도 주목적 투자를 인정받을 수 있다. 해당 기업에 약정총액의 60% 이상 투자하면 된다. 한편, 2022년 7월 기준 농식품투자조합(자펀드)는 결성예정금액을 포함하면 1조7587억원 규모다. 2022년 5월말 기준 568개 경영체에 864건의 투자가 이뤄졌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원문 보기
2022.07.06 ·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강요식)이 스마트 도시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초기 창업기업 20개사를 선정한다.지원 분야는 △ICT △IoT △헬스케어 △모빌리티 △로봇 △에너지 △콘텐츠 등 스마트 도시와 관련된 기술이나 솔루션을 보유한 서울시 소재 기업으로 예비·초기 창업기업은 어디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며, 재단은 투자 가능성과 솔루션 차별성 등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에는 공통 교육과 기업별 정밀진단, CES 참가 연계 등 후속 지원까지 기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이후 추가로 시민·전문가 2차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기업 10개사는 멘토링, IR 컨설팅, 피칭 및 네트워킹 행사 등 심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혁신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시정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관련 스타트업 육성이 필요하다"며 "초기 스타트업부터 전 단계 기업 종합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스마트 도시 분야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기업들이 사업화에 필요한 투자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문 투자기관인 벤처캐피탈과 기업 육성기관인 액셀러레이터 등과 협력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들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액셀러레이팅 교육, IR 컨설팅, 투자 유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사업주관기관인 임팩트파트너스의 진기준 대표는 "초기 창업기업들이 사업화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초기 창업기업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원문 보기
2021.04.17농·생명 산업 분야 창업보육과 투자, 엑셀러레이팅 전문 기업인 임팩트파트너스(주)(대표 진기준)가 오늘(7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등록을 승인받아 유망 중소기업 창업 활성화와 육성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임팩트파트너스는 지난 6일자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명의로 벤처투자 법률에 관한 법률 제37조 1항에 따라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신규등록을 받고 공고(동법 47조 1항)되었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임팩트파트너스는 농업, 식품, 환경 등 그린 바이오(Green Bio) 분야에 특화된 국내 유일한 창업투자회자(VC·이하 창투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또한 창의성과 사업성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창업자에게 자본을 투자(출자)해서 회사의 성장을 도모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등 해당 분야창투사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특히, 임팩트파트너스는 대출이나 보증의 제한된 범위에서 금융업무를 하는 기존 금융기관과는 차별화하여 자본출자의 개념으로 사업자에게 자금을 투자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이와 함께 다음 달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영파머스펀드 운용사를 제안할 예정이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투자(VC)와 창업기획(AC) 면허를 갖고 사업 다각화를 도모할 예정입니다.임팩트파트너스 진기준 대표는 "이번 중기부 창투사 신규 등록으로 지난 10년간 정책 금융을 통해 모태펀드 등 지속적인 투자를 그린바이오 농·식품 환경 분야에 보다 발전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라며 "임팩트 투자 정신에 기초한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 내는 따뜻한 투자를 통해 파트너사와 함께 동반 성장을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한편, 임팩트파트너스는 지난 2019년 9월 설립 이후 2020년 2월 베트남 달랏화훼협회와 농식품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같은 해 중소벤처기업부 엑셀러레이트 등록, 한국농어촌공사 연구원 및 농업기술 실용화재단 등과 업무협약 체결, 기업부설연구소 등록 등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2020.10.08 농생명 산업 분야 창업보육과 투자, 액셀러레이팅 전문 기업인 임팩트파트너스㈜(대표 진기준)와 농업회사법인 코리아팜㈜(대표 최훈)이 농·생명분야 기술창업 활성화를 통해 농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농생명 산업분야 창업보육과 투자, 액셀러레이터 전문기업인 임팩트파트너스(주)의 진기준 대표와 스마트팜 전문 농업회사법인 코리아팜(주)의 최훈 대표가 다기능 스마트팜을 통한 농업의 새로운 가치형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코리아팜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임팩트 파트너스는 농업회사법인 코리아팜과 8일 충남 보령의 코리아팜 본사에서 '농·생명 분야 기술창업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 농식품 스타트업 창업보육 및 기술 융복합 기업 공동연구 추진, ▲ 국내 농산업체 시스템 보급 활성화 및 해외 진출 등 공동 추진, ▲ 연구 성과 및 우수특허 기술이전과 사업화 추진, ▲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상호 인정되는 사안 등에 대해 업무협조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임팩트파트너스 진기준 대표는 "농식품 기술이전과 사업화에 역량있는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스마트팜 활성화와 대중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문 보기
임팩트파트너스 주식회사와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이 스마트팜 해외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2020.06.17왼쪽부터 임팩트파트너스 주식회사 이장엽 파트너, 김양수 부회장, 진기준 대표,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유전용 원장, 연구기획부 박영진 부장, 스마트팜 수출연구사업단 김영화 단장지난 16일, 임팩트파트너스 주식회사(대표이사 진기준)와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원장 유전용)은 ‘한국형 스마트팜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시너지 효과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산하 스마트팜 수출연구사업단(단장 김영화)이 보유한 K-Plant 수출 인프라와 임팩트파트너스가 보유한 투자 및 해외사업 플랫폼을 합쳐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국내 스마트팜 관련 업체의 해외진출을 위한 신사업 개발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연구를 추진하기로 하고, 연구 성과를 해외로 수출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유전용 원장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한국형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데 협약의 목적이 있다”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독자적인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게 해외 진출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팜 수출연구사업단 김영화 단장은“2017년부터 연구해 온 수출형 스마트팜(K-Plant) 설계와 지능형 스마트팜 플랫폼 을 활용하여 스마트팜 플랜트 수출 네트워크의 사업화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임팩트파트너스 주식회사 진기준 대표는 “현재 투자기획 중인 베트남 럼동성 달랏의 ‘스마트팜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역량 있는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참여를 환영한다.”며, “스마트팜 플랜트 수출 프로젝트는 특정 기업 시스템 위주의 개별적인 수출보다는 현지 사업화가 가능한 플랫폼 형태가 적절하며, 사업의 조기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가 되도록 민관협력형 플랫폼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전문가그룹의 협력으로 플랜트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원문 보기
2020.06.02 농생명 산업 분야에서 창업보육과 투자, 엑셀러레이팅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임팩트파트너스 주식회사(대표 진기준)는 지난 5월 27일, 충남 서천군 홍원항 어촌마을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시장 전체가 극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분야 파트너사들을 초청하여 '공유가치 실현을 통한 코로나 극복과 상생 성장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농생명 산업 분야 파트너사 기업인들과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농생명 산업 분야의 위기 극복과 상생 성장을 위한 발표와 논의가 있었다. 한국과기산업(주) 김성태 대표는 "한 분야에서 지난 35년 동안 꾸준하게 사업화를 추진해 오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과 같은 위기는 처음 겪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내부에서 결속과 상생의 가치 실현을 통해 능동적인 대응 전략 마련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발표하였다. 푸드팡 주식회사 공경율 대표는 "90%가 넘는 소상공인들이 코로나와 최저임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좋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저렴한 식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본연의 사업에 최선을 다하여 플랫폼 구축을 견고하게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발표하였다. EPS글로벌 주식회사 이장엽 대표는 "식물 생장 조절 및 해충의 퇴치에 효과가 규명된 LED 제품을 신상품으로 출시하게 되었다"며, "신기술 보급 사업을 통해 농가 경영비 부담 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 함께 사업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임팩트파트너스 진기준 대표는 농식품 산업은 아주 오래된 플랫폼 산업으로서 어느 시대에나 공유협력을 통해 산업화가 가능한 분야라고 설명하며, 코로나 위기도 ‘같이의 가치’를 통해 파트너사가 축적하고 있는 강점을 다 같이 협력해 나가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위기극복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농식품 산업 분야의 또 다른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농어촌 현장형 행사를 계속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보기